인스타그램을 하다 보면 나와 비슷한 평범한 친구들인데도 팔로워가 400명에서 500명 이상인 것을 보고 놀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살펴보면 무조건 깊은 친분이 있는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며 여러 경로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맥이 확장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 동창부터 시작해서 학원이나 대학교 동기, 혹은 건너건너 알게 된 지인들을 서로 팔로우하면서 숫자가 불어나는 편입니다.
또한 취향이나 관심사가 비슷한 계정들을 찾아내어 먼저 선팔을 하고 맞팔을 유도하는 방식을 쓰기도 합니다.
다만 이러한 방법들은 매일 신경을 써야 하고 생각보다 시간이 꽤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초반에 성장의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플레이스와 같은 마케팅 플랫폼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팔로워뿐만 아니라 게시물의 좋아요나 조회수도 함께 조절할 수 있어 초기 계정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숫기만 채우고 소통이 전혀 없으면 계정이 유령 계정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내가 올리는 게시물이나 스토리에 반응을 해주는 사람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댓글을 주고받는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초반에는 가볍게 숫자를 채워 기반을 다지고 이후에는 자연스러운 소통과 맞팔을 늘려간다면 원하시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