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만든 계정에서 일부 기능이 제한되는 현상은 플랫폼에서 무분별한 생성이나 어뷰징을 방지하기 위해 신규 계정에 적용하는 자연스러운 보호 조치 중 하나입니다.
프로필 다중 등록이나 특정 편집 도구 같은 기능들은 계정이 일정 기간 동안 정상적인 활동 이력을 쌓고 신뢰도가 높아지면 순차적으로 활성화됩니다.
따라서 현재 겪고 계신 불편함은 계정 자체의 결함이라기보다는 운영 초기 단계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콘텐츠 조회수는 조금씩 나오고 있지만 팔로워 유입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프로필 소개란을 더 매력적으로 다듬거나 고정 게시물을 활용해 계정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해시태그를 과도하게 사용하기보다는 게시물 내용과 밀접한 키워드를 선별하여 노출 효율을 높이는 전략도 필요합니다.
당장 계정을 폐기하거나 새로 만들 필요는 없으며 최소 이주에서 한 달 정도는 꾸준히 오리지널 콘텐츠를 발행하면서 반응을 지켜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두 달이 지나도 주요 기능이 풀리지 않고 계정 도달률이 완전히 바닥을 친다면 그때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다른 부계정으로 활동 반경을 옮기는 방안을 고려해 보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