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역시 성심당이죠. 그런데 대전에는 성심당 말고도 “여기가 정말 대전 맞아?” 싶은 분위기의 장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상소동 산림욕장이에요. 처음 사진으로 봤을 때는 해외 여행지 같아서 저도 조금 의외였는데요. 직접 가보면 생각보다 더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이곳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바로 돌탑이에요. 한국의 앙코르와트라고 불리는 상소동 산림욕장 상소동 산림욕장을 걷다 보면 주변에 크고 작은 돌탑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냥 돌 몇 개를 올려놓은 정도가 아니라, 돌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쌓아 올린 모습이라 꽤 인상적이에요. 그래서 이곳을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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