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객관화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예전에 아버지가 억울한 송사에 휘말려 명예가 추락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자식 된 입장에서는 너무나 화가 나고 억울한 상황이었는데, 정작 아버지는 이상하리만큼 평온하셨죠.
"아버지, 화 안 나세요? 열받지 않으세요?"
답답한 마음에 물었을 때, 아버지는 마치 남 일처럼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런 게 아닌데 무슨 상관이냐. 내가 아니면 된 거지."
"그럼 오해를 한 사람들은요?"
"그건 그 사람들의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니다.
"
타인의 시선이나 오해에 흔들리지 않고, 온전히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던 아버님의 모습. 어쩌면 스트레스에 휘둘리지 않고 100세까지 건강하게 스러지듯 평온히 떠나실 수 있었던 건, 그 단단한 마음 덕분이 아니었을까요.
️ 남들의 시선이 아닌, 온전히 객관적인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것.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온전히 나 자신으로 바로 서는 힘은, 그렇게 나를 깊이 이해하고 신뢰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청해 주세요~^^
그리고 좋아요는 저는 매우 좋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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