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은 기존 팔로워들의 반응 데이터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노출하기 때문에 타겟층이 다른 영상을 올리면 초기 도달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회수가 몇 번 안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계정을 새로 파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주제의 콘텐츠를 최소 15개에서 20개 정도는 꾸준히 업로드하며 알고리즘이 새로운 타겟층을 학습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만약 기존 팔로워들과 새로 유입될 타겟층의 성향이 너무 달라서 장기적으로 혼선이 온다면 그때 계정 분리를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당장 계정을 새로 만들기보다는 새로운 주제의 영상을 일관성 있게 올리며 반응을 지켜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해시태그나 오디오 트렌드를 적극 활용하여 새로운 타겟층에게 도달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꾸준히 콘텐츠를 쌓아가다 보면 알고리즘이 자연스럽게 새로운 관심사를 가진 사용자들에게 영상을 추천해주기 시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