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의 뉴스룸"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종합편성채널 JTBC가 결국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단순한 적자 소식이 아니라, 모회사인 중앙그룹 핵심 계열사들까지 줄줄이 같은 길을 걸으면서 미디어 업계 전체가 충격에 빠졌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사태의 전말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드립니다. 모든 일의 시작은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이었습니다. 2026년 6월 12일, JTBC는 만기가 돌아온 이 차입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하고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습니다. 206억 원은 대형 방송사 규모로 보면 치명적인 금액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진짜 문제는, 이 정도 금액조차 막지 못할 만큼 현금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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