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정말 유전자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일까요?
1976년 출간 이후 수많은 논쟁을 불러온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이 책은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를 유전자가 자신을 보존하고 복제하기 위해 만들어낸 ‘생존 기계’라는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도, 누군가를 돕는 이타적인 행동도 결국 유전자의 이기적인 생존 전략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주장은 지금 읽어도 꽤 불편하고 충격적으로 다가오는데요.
그런데 책을 끝까지 따라가다 보면 의외로 희망적인 결론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기적인 존재들이 살아가는 세계에서도 먼저 협력하고, 배신에는 대응하되 다시 손을 내밀 줄 아는 존재가 결국 살아남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유전자의 꼭두각시일까요?
인간의 사랑과 희생까지 모두 이기심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기적인 세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이기적 유전자』를 읽어보고 싶었지만 무겁고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부터, 인간은 왜 사랑하고 협력하며 살아가는지 궁금했던 분들까지 편하게 함께해 주세요 :)
#이기적유전자 #과학교양 #진화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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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0:00 하이라이트
0:45 이기적 유전자 소개
5:30 인간은 생존기계일 뿐
11:19 이타심은 정말 존재할까?
20:01 문화도 존재한다, 밈의 탄생
22:46 결국 살아남는 것은 누구?
31:32 마무리 & 아웃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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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57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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